선조의 혼령 숭배와 생활

니반자는 불단이 있는 불간이며 ‘고레이젠노마’라고도 합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위패를 [토토메]라고 부르며, 원래는 ‘존귀한 사람, 존귀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향로는 ‘신과 선조의 혼령을 모시기 위한 매개체가 되는 용기’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