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민가 [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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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민가 구조는 크게 아나야라고 불리는 판잣집과 [누치자]라고 불리는 목조 건축으로 나뉩니다. 모토부의 집은 아나야라고 불리는 판잣집입니다.
지붕을
받치는 뼈대 들보 위에 린(서양식 지붕을 받치는 뼈대의 합장에 해당하는 경사재)을 올려 용마루로 고정한 것이 기본 구조입니다. 린에 모야(가로목)를 짚으로 만든 밧줄 등으로 묶고, 가로목부터 서까래를 부채꼴로 걸어 지붕을 받치는 뼈대로 합니다.
기둥
모토부의 민가에서는 30cm 각의 류큐 석회암 기둥을 사용하는데, 통나무 기둥을 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벽
기둥 사이에 적당한 간격으로 통나무를 세우고 가로살을 배치하여 토대로 삼고, 그 위에 대나무 띠를 채우고 대나무 울타리를 끼워 완성합니다.
바닥
통나무를 적당한 간격으로 늘어놓고 그 위에 대나무 또는 판재를 깝니다.
지붕을
받치는 뼈대 들보 위에 린(서양식 지붕을 받치는 뼈대의 합장에 해당하는 경사재)을 올려 용마루로 고정한 것이 기본 구조입니다. 린에 모야(가로목)를 짚으로 만든 밧줄 등으로 묶고, 가로목부터 서까래를 부채꼴로 걸어 지붕을 받치는 뼈대로 합니다.
기둥
모토부의 민가에서는 30cm 각의 류큐 석회암 기둥을 사용하는데, 통나무 기둥을 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벽
기둥 사이에 적당한 간격으로 통나무를 세우고 가로살을 배치하여 토대로 삼고, 그 위에 대나무 띠를 채우고 대나무 울타리를 끼워 완성합니다.
바닥
통나무를 적당한 간격으로 늘어놓고 그 위에 대나무 또는 판재를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