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 세이덴을 디자인한 티셔츠, 외국인 고객님께 인기.

빈가타(오키나와 전통 염색법) 무늬의 타월 손수건입니다. 3종류의 디자인이 있습니다.

밝고 대담한 색채와 모양은 남쪽 섬의 이미지 그 자체입니다.
예전에는 왕족이나 무사가문에서 예복이나 연회 의상으로 착용했던 고귀한 염색 빈가타 무늬를 프린트한 상품입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액막이로 소금을 가지고 다니는 풍습이 있습니다. 소금을 넣은 빈가타 염색의 작은 주머니를 부적 대신 몸에 지녀 보세요.

흑설탕과 친스코가 들어 있습니다.